번호 구간을 색으로 나누는 이유
국내 로또볼 색상은 번호 범위별로 나뉘어 알려져 있습니다. 1번부터 10번은 노랑, 11번부터 20번은 파랑, 21번부터 30번은 빨강, 31번부터 40번은 회색, 41번부터 45번은 초록 계열로 인식됩니다.
이 방식은 단순한 꾸밈이 아닙니다. 사용자는 색상을 통해 대략적인 번호 범위를 먼저 알아차리고, 그다음 숫자를 확인합니다. 빠르게 움직이는 장면에서는 이런 단계적 인식이 특히 중요합니다.
코스믹 추첨기의 공 디자인
코스믹 추첨기는 실제 색상 구간을 참고하되, 우주 배경 안에서도 충분히 보이도록 채도와 명도를 조정했습니다. 너무 어두운 테두리는 공을 무겁게 만들고, 너무 강한 하이라이트는 숫자를 가릴 수 있습니다.
그래서 공 내부는 번호 구간 색으로 채우고, 숫자는 높은 대비로 표시합니다. 결과판에 표시되는 선택 번호도 챔버 안의 공과 같은 스타일을 유지해, 사용자가 움직임과 결과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게 했습니다.
보너스 번호를 분리해서 보여주는 이유
지난 내 번호 페이지에서는 마지막 번호를 보너스 번호처럼 분리해 표시합니다. 6개의 기본 번호와 보너스 번호는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, 낮은 숫자순 정렬을 하더라도 보너스 번호를 같은 줄에서 똑같이 섞어두면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.
작은 UI 차이지만 결과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부분입니다.